샬롬! 2026-10-09-금요일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비난과 고난은 분명히 다르다.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믿음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세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겪는 고난이다.그리스도인의 비난은 믿음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의 상식이나 도덕적 기준에도 미치지 못할 때 받는 비아냥거림이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비난 받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성도로서, 또는 사람으로서도 잘 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세상의 도덕, 윤리, 법을 누구보다 철저히 지키는 것은 신앙의 기본이다.그런데 기본을 지키지 못하면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억지다.그래서 세상이 비난하는 것이다. 교회는 세상에서 용납되지 않는 잘못과 죄를 눈감아 주는 곳이 아니다. 교회는 그런 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바로잡아 주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