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26-10-24-토요일입니다 속이는 저울 뒤에 숨긴 탐욕을 버리고기울지 않는 공평한 추 하나에 하나님의 기쁨을 더하시네. 높이 올라선 교만의 꼭대기엔수치와 욕됨이 짙게 그림자 지고, 낮은 자리에서 무릎 꿇는 겸손에맑고 깊은 지혜가 샘처럼 솟아나네. 정직한 이의 성실은 어둠 속 바른 길을 밝혀자기의 걸음을 온전히 인도하지만,비틀린 사악함과 패역의 끝은결국 제 발에 걸려 스스로 무너지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그날에쌓아 둔 재물은 한 줌의 먼지일 뿐, 오직 굽어지지 않은 공평과 의만이죽음의 그늘에서 영혼을 건져 올리리. 자기의 악에 스스로 얽매여 잡힐 때정직한 공의는 굳건한 방패가 되어주를 바라는 성도의 길을 곧게 펴시니,오늘도 그 빛 가운데 담대히 걸어가리라. 고의용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