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26-09-25-금요일입니다 아무리 살아봐도 눈에 보이지 않는 길이 있다.큰 그림을 그릴 줄 몰라 좌충우돌 부딪히며 달려갈 수밖에 없는 인생길이다. 그때 “다 알 수 없음”을 겸손히 주님 앞에서 인정하게 하소서.모르기에 서툴고, 서툴기에 아픈 그 실패들이 내가 걸어온 길이었음을 넘어져 깨지고 상처 난 그 자리가 성장의 찬란한 과정으로 품게 하시고좌절과 연약함으로 인한 우울이라는 올무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어깨가 무거운 정오에는 ‘하면 다 되리라’던 꿈과 현실 사이의건널 수 없는 간극이 놓여 있음을 알고 겸손을 배우게 하소서. 생각만큼 쌓지 못한 성취와 해도 안 되는 세상의 벽 앞에서지나온 모든 날들이 주님 주신 은혜임을 보게 하소서. 다 이루지 못했어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손길을 감사하며,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