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22-11-21-월요일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그러기에 나까지 강할 필요 없습니다.
나는 약해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약할 때에 오히려 능력이 나타나는 반전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약할 때 강함되시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분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아름다우십니다.
나까지 아름다울 필요 없습니다. 나는 못나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은혜의 옷을 입혀 주시면 됩니다.
내가 만들어 낸 그 어떤 것보다 멎지고 그럴 듯 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존귀하십니다.
나까지 존귀할 필요 없습니다. 나는 하찮아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존귀함의 보배가 담긴 질그릇이면 더불어 존귀한 겁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나까지 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몰라도 괜찮습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을 믿음이 세상을 아는 지식보다 더 평안을 줍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니 다 하실 수 있습니다.
나까지 다 만능일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못해도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순종함이 최고의 능력이 되는 겁니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과 무지함으로 근심걱정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고의용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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