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공동체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세상 가운데 전하고 세상을 바꾸어 가는 사명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

매일묵상

2022-09-08-목요일

사랑목사 2022. 9. 8. 13:02

샬롬! 2022-09-08-목요일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BS4Dfv0RLM&ab_channel=%EB%8F%99%EC%A7%84%ED%95%98%EC%9A%B0%EC%8A%A4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들의 믿음이 세상의 힘과 여론에 인기에 어떤 주류에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세상은 우리의 믿음을 가만두지 않습니다. 항상 우리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는 넘어지기도 하고 자빠지기도 한다고 말씀합니다.

넘어짐이 문제가 아니라 포기하니까 문제인 겁니다. 믿음을 지키십시오. 신앙을 지키십시오.

 

“Yes, I believe in God” (그래, 나는 하나님을 믿어!)

말은 17세의 소녀가 자기를 향하여 총을 겨누고 있는 친구를 향하여 말입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의 콜로바인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트레치 코트 마피아라는 불량 동아리의 단원인 남학생 명이 총을 가지고 학생들을

향해 난사했습니다.

 

학생들은 공포에 질려 바닥에 엎드렸습니다.

그곳에는 하나님을 믿는 17살의 소녀 캐시 버넬도 있었습니다.

총을 들고 있던 학생이 캐시를 향해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총구를 목에 겨누고 물었습니다. “ 하나님을 믿어?”

 

이때 캐시는 그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Yes, I believe in God” (그래, 나는 하나님을 믿어!)

 

그러자 총을 남학생은 총구를 캐시의 가슴팍에 겨누고 소리쳤습니다.

하나님은 없어.”

 

그러자 캐시는 더욱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아니야, 하나님은 살아 계셔. 너도 그분을 믿어야 .”

 

그러자 화가 남학생은 총을 마구 쏘아 댔습니다.

피투성이가 캐시 버넬은 그렇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사건이 있은 , 미국의 청소년 사이에 새로운 영적 부흥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의 그리스도인 십대들 사이에 “Yes, I believe in God” 이라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다니

영적운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살아 있는 자보다 순간의 캐시의 죽음이 수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켰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떤 상황에서도 “Yes, I believe in God” 고백하고 있습니까?

 

우리 평생의 고백!  변치 않아야 하는 고백!  우리 사랑의 교회의 고백!

“Yes, I believe in God”

 

 

고의용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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