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공동체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세상 가운데 전하고 세상을 바꾸어 가는 사명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

매일묵상

2026-07-15-수요일

사랑목사 2026. 7. 15. 23:58

샬롬! 2026-07-15-수요일입니다

 

우리는 말 못하고 삼키는 눈물이 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외로움의 봇다리도 한가득이다.

힘들고 지쳐 주저 앉고 싶을 때도 많았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그 눈물을 주님이 아신다.

외로움의 그 자리에 주님이 함께 하신다.

주저 앉은 그 자리에 주님은 손 내밀어 잡아 주신다.

 

하루 하루의 수고로움도 주님은 다 알고 계신다.

수많은 말을 내 뱉을 상황에서도

말 못하고 참아냈던 지나온 날들도 다 아신다.

 

그래서 이렇게 소리 내어 본다

잠잠하라 내 영혼아! 인내하라 내 영혼아!

주님이 여기 나와 함께 계신다.

 

세상은 나를 몰라줘도 세상은 나를 우습게 여겨도

주님은 나를 귀하다 하신다.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었던 날들

주님은 내 안에 메아리 치는 소리를 다 들으신다.

 

한 숨을 삼키고, 두 숨을 삼키고

가슴 먹먹한 호흡이 신음소리가 될 때도

주님은 다 듣고 계신다

 

오늘도 사랑의 교회 성도들의 삶에

들으시고 보시고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잠잠하여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46:10)

 

고의용목사

'매일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6-07-17-금요일  (1) 2026.07.18
2026-07-16-목요일  (1) 2026.07.16
2026-07-09-목요일  (1) 2026.07.09
2026-07-08-수요일  (1) 2026.07.09
2026-07-07-화요일  (1)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