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4-05-20-월요일
사랑목사
2024. 5. 20. 23:10
샬롬! 2024-05-20-월요일
교만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나만 보기에 그렇다.
어리석은 마음이 드는 이유는 우물안 개구리가 되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마음이 드는 이유는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기 때문이다.
불안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원망하는 마음이 드는 이유는 나의 고집과 아집을 내려 놓지 못함 때문이다.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는 타애보다 자애가 더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오신 주님의 겸손함을 배워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지혜의 근본이 세워져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존중하고 아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의 확신으로 불안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나를 사랑하신 주님의 그 사랑으로 사랑해야 한다.
가족을, 이웃을,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의 교회와 성도를..
고의용목사 드림
